손님상에 오르기까지...

해신참치는 

매일 오후 2시에 들어오는 신선한 참치를 
손질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방문해주시는 손님께 최상의 신선도와 맛을
제공하기 위해 27년 경력의 참치 전문 
요리사가  직접 손질을 합니다.

매일 신선한 참치를 준비하고 판매하기때문에 항상 신선한 맛의 참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은 참치는 다음날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해신참치는 27년간 지켜온 참치장인의 자존심을 걸고 손님 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